2009년 06월 16일
소프트웨어 기술자 신고
소프트웨어 기술자로서 국가에 공식적으로 등록하려면
경력을 공식적으로 인정 받기 위해선
근무경력확인서-KOSA서식
기술경력확인서-KOSA서식
소프트웨어 기술자 본인이 다녔던 회사 마다
이렇게 두가지를 떼다가 제출해야 합니다.
이 두가지 서식에는 이전(현재) 업체의 직인이 반드시!!!! 필요합니다.
여기서 부터가 문제의 발단이며,,, 문제점을 차근히 살펴보자면....
1. 위의 두가지 KOSA서식에 이전+현재 업체의 직인을 모두 다 받았다고 끝이 아니죠 ㅋㅋ
기존 근무 업체 + 현재 일하는 업체가 SW사업자라고 KOSA에 반드시 신고가 되어
있어야 합니다. 신고가 안되어 있는 경우는 [소프트웨어기술업무 전담부서 확인서-KOSA서식]을
제출해야 합니다. 회사가 SW사업자로 KOSA에 신고가 안되어 있고, 소프트웨어전담 부서 없이 그냥
전산개발 + 유지보수 하는(했던) 사람은 경력인정이 힘들 것 같습니다.
2. 기존 근무 업체와 껄끄러운 관계가 있는 분은 경력인정이 많이 힘들 것 같네요.
기존 근무 업체(반드시 KOSA에 SW사업자 신고 등록완료)에서 위에 두가지 서식을
작성하여 반드시 기존업체의 직인을 찍어와야 합니다.
또 한 기존 근무 업체가 KOSA에 SW사업자 등록 안 되어 있으면,
다시 위의 1번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.
3. 기존에 일하던 업체가 폐업한 경우는 위에 저 두가지 서식에 폐업한 회사 직인을받을 수 없겠죠?
그래서 해결책을 KOSA에서 제시해 놨습니다. 폐업 업체의 사장(세금 납부 명의자)을 찾아내서,
사장이랑 같이 세무서 가거나, 사장한테 위임장+인감증명+주민번호 받아서,
세무서에서 "폐업사실증명"을 발급(필수!!!!) 받은 뒤
"4대연금 중 1개 납부내역"을 함께 제출하면 그제서야 경력의 80%를 인정을 받습니다.
4. 어렵사리 위의 고개를 넘었다고 하더라도,,
정보처리기사가 없는 분들은 둠1,2,3, 퀘이크1,2,3 개발한 존 카맥 수준이라고 하더라도,
2009년 8월 1일 부터는 무조건 초급부터 시작해야 하고, 2009년 8월 1일 이후 정보처리기사를 취득했다고
하더라도,,, 취득 일자 이전의 경력은 50%밖에 인정이 안됩니다. ㅋㅋ
아,, 박사 학위자라고 해도 정보처리기사 없으면 2009년 8월1일 부터는 얄짤없이 초급입니다 ^^;
5. 프리랜서로 일한 경우 용역계약서가 있으면 그것만 제출하면 됩니다.
용역계약서가 없을 경우 업체가 폐업 안했으면 위에 2번으로가고,
업체가 폐업했으면 위에 3번으로가면됩니다.
6. 정부기관/공공기관 등에서 소속되어 일하는(일했던) 사람들은 경력의 80%만 인정합니다.
물론 정부기관/공공기관 이라고 하더라도 SW사업자라고 KOSA에 등록이 안되어 있다면
위에 1번으로 가야 합니다.
7. 예전에 다니던 업체가 폐업 한 것은 아닌데, 문을 닫고 사장은 잠수 탔다고요 ?
그래도 경력인정 받는 방법 있다고 하네요. KOSA에서 방법을 다 제시 해 놨습니다.
사업자등록증사본+각서+4대보험중1개납부실적을 함께 내면 됩니다.
그럼 경력의 80% 인정해 줍니다. 네? 잠수탄 업체의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어떻게 구하냐구요 ?
뭐 그럼 초급으로 산뜻하게 새출발~~ 하셔야겠죠? ㅋㅋㅋ
이렇게 가다간 앞으로는 어쩌면 사망신고도 본인이 직접해야 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네요. ^^;;;
뭐 대략 눈에 보이는 문제점만 해도 이정도네요..
한마디로,,,,, 기존에 고급 이상의 개발자들을 다 초급으로 후려치려는 의도로 밖에 안 보입니다. -_-;;
결국 IT개발자들은 모두 다 이나라를 뜨라는 의미인가 봅니다.
호주 영주권 정보 까페 가입하시고 틈틈히 정보 캐치하시고
호주 영주권 꼭 받아 놓으세요.
호주 영주권 받고 5년내로 이민 결정하면 됩니다.
호주가 무슨 꿈의 땅 유토피아 천국이라는 얘기가 아니라,,,
일단 이땅을 뜨는 것은 대비는 하고 있어야 할 듯 합니다.
최종 두줄 요약본
1. SI 개발자라면 소프트웨어기술자 신고 등록을 2009년 7월 31일 까지 필히 반드시해야만 한다.
2. 시간 나는대로 틈틈히 호주 영주권을 취득하는데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자. (선택이 아니라 필수)
# by | 2009/06/16 04:44 | 내 안의 생활 | 트랙백


